휴대폰 정각 알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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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정각 알림 설정, 스마트폰 휴대폰
예전에 바깥에서 일을 할 때는 매시 정각에 몇시! 라고 울리는 기능을 켜두었었는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을 하기에 밥먹을 때라던가 쉴 때라던가 알기 위해서 해두긴 했는데 가끔은 알림이 없었더라면 2시간 3시간 집중을 해서 시간이 금방 갔다고 느꼈을텐데 한시간씩 알림을 듣다 보니 되려 시간이 안가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이의 목소리로 울렸던 것 같은데 그 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는 것 같네요. 요즘에는 실내에서 일을 하고 있고 조용한 상황이다 보니 굳이 그런 알림으 할 필요도 없고 알림을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아마 스마트폰이 되면서 그 이후로는 해당 기능 사용하는 사람을 본 기억이 없는 것 같네요. 예전에 분명 휴대폰에 해당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사용하는 휴대폰이 갤럭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