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선생님 찾는 방법
-
초등학교 선생님 찾는 방법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어렵다는 것에는 누구나 동의를 할 것 같은데 누구를 가르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인간 이하의 사람들이 선생질을 하기도 했었는데 공부가 만능은 아니였습니다만 당시에 선생님은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 보다는 그냥 하고 싶으면 하는 직업이였습니다. 지금이야 교대, 사대 등을 가기도 힘들고 임용고시도 쉽지 않습니다만 당시에는 그런 직업은 아니였고 공무원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비웃던 시대가 있기도 하긴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같지 않은 선생이 나오곤 했던 시절이여서 아마 그런 사람들을 떠올리는 모두가 공소시효가 지나기 전에 조치를 취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을까 싶네요. 물론 좋은 분들도 너무 많았고 저 또한 나쁜 사람과 좋은 분 모두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