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모닝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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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모닝 시간, 가격, 메뉴
저는 아침을 원래 챙겨먹지 않는 스타일이였는데 기상시간이 빨라지고 아침에 여유가 생기면서는 배가 고파서 자연스럽게 아침을 챙겨 먹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한식을 좋아하기에 대부분 밥이나 국을 기본으로 해서 반찬을 챙겨먹었는데 아침에 밥을 먹기에 부담스러워 점점 메뉴를 바꿔가기 시작했습니다. 시리얼, 견과류, 과일, 과일 간 것, 맥모닝 등이였는데 사오는 게 귀찮은 것만 빼면 맥모닝이 가장 괜찮았던 것 같고 그 다음으로는 과일을 갈아서 마시는 것이였던 것 같습니다. 과일의 경우에는 전날 미리 갈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시원하게 먹을 수도 있고 간편하고 빠르기도 했기에 선호했었습니다. 맥모닝 시간이 생각보다 엄청 빠른 것 혹시 알고 계신가요? 아래에서 메뉴와 가격을 설명하면서 이야기하겠지만 생각보다 꽤 늦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