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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스쿨 메뉴, 메뉴판, 가격
요즘에 한달에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을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단연 피자를 고를 것 같은데요. 좋아하는 것에 비해서 피자를 그렇게 많이 먹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한판 시켜놓으면 절반정도는 먹고 나머지는 1조각씩 비닐에 넣어서 냉동실에 얼려둡니다. 그리고 생각날때 마다 한조각씩 전자렌지에 비닐씌운채로 1분~1분30초쯤 돌려서 먹으면 거의 갓 나온 것 같은 느낌의 피자를 먹을 수 있는데요. 본래 피자를 맥주와 같이 먹을때가 아니라 식사로서의 피자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피맥도 좋지만 피콜은 진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매번 시켜먹던 곳들 말고 집 주변에 있는 피자집을 여기저기 한번씩 시켜먹어보고 있는데요. 가성비의 제왕이라고 불렸지만 요즘은 그 위치가 약간 애매해진 피자스쿨입니다. 기본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