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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지도 로드뷰
    잡학

    저는 로드뷰가 생기면서 진짜 잘 써먹을 때가 있는데 바로 지도에는 제가 찾아가려고 하는 곳의 번호가 등록되어있지 않더라도 로드뷰로 보면 간판에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전화를 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직접 등록하는 것이다 보니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이 간혹 전화번호 입력을 안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사실 유선 전화기는 식당, 회사 등에만 있는 물건이 되었고 집에 아마 유선 전화기를 두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저도 기억하기로는 유선 전화기를 마지막으로 사용한게 10년전쯤 되는 것 같은데 이사를 오면서 없앴던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지도별로 로드뷰가 지원되지 않는 곳이 없긴 합니다만 일반적인 도시의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 말고 산길이라던가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곳으로 가면 차이가 조금씩 생깁니다. 어디가 가장 많으냐고 물어본다면 사실 어디라고 대답하기가 좀 애매하긴 합니다.

     

    다만 가끔 카메라에 아니면 자동차에 아니면 구조물들에 각도상 보이지 않는 것들이 다른 곳에서는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보통은 여러가지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도 로드뷰

     

    1. 네이버지도를 검색해서 해당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어플로 들어가도 같습니다.

     

     

    2. 네이버 지도 우측 화면에 거리뷰 버튼이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로드뷰라고 많이 부르는데 실제로는 거리뷰네요.

     

    3. 거리뷰 버튼을 클릭하면 사진에 표시된 것처럼 거리뷰로 확인 되는 길들이 파란새긍로 변하고 내가 보고 싶은 곳을 클릭하면 되는데요.

     

    4. 클릭을 했을 때 이동이 가능한 방향으로 화살표가 나옵니다. 사거리에 가면 4개의 화살표가 나오겠죠. 해당 화살표를 클릭하여 이동이 가능합니다.

     

    5. 옆으로 한칸 이동을 했더니 테트리스 찜닭과 피자원이 보이는 곳으로 이동이 되네요. 이 곳의 건물들은 대부분 원룸 건물이여서 정형화가 되어져 있네요.

     

     

    6. 당연히 화면 전환도 가능한데 음식점 앞에는 빨래방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원룸촌이라서 그런가 사람들이 살기에 딱 적합한 것들이 많네요.

     

    7. 당연히 화면 확대도 가능합니다만 여기가찌가 최선이였습니다. 아마 네이버 지도 보다는 다른 로드뷰가 확대는 더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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