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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전 수수료 제일 싼 은행
    잡학

    요즘 제가 환율이라는 것에 신경쓰고 산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4-15년 전에는 1500원대에 가깝거나 그 이상도 있었다고 하나 당시에는 환율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을때였습니다.

     

    우리는 보통 1달러 하면 1000원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는 1100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 평균이긴 했습니다만 이제는 10만달러를 1억이라고 생각하던 시대는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10만 달러에 1.4억이 되었기에 50만달러만 되어도 9억이라는 금액이 됩니다.

     

     

    그리고 10만 달러씩 환전을 한다면 수수료가 1원이여도 10만원, 10원이면 100만원, 100원이면 1000만원이 되늗네요. 1원의 차이에도 몇천원, 몇만원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환전 수수료 제일 싼 은행을 찾아야 합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은행 직원이 별도로 우대 해주는 환율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잦은 거래라던가 어떤 큰 금액과 같은 것이 아니고서는 그럴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일반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전 수수료 제일 싼 은행

     

    1. 은행연합회를 검색하여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2. 상단의 메뉴에서 소비자포털 - 수수료 비교 공시를 클릭합니다.

     

    3. 이동된 페이지에서 상단의 수수료 비교 공시 - 은행 수수료 비교 - 환전 수수료를 클릭합니다.

     

    4. 여기서 내가 환전 하고 싶은 통화를 선택하고 살 때인지 팔 때인지 선택을 하면 되는데요. 만약 인천공항에서 하는 분들이라면 상단의 인천공항점을 클릭하여야 합니다.

     

    5. 저는 미국 달러를 선택해보았고 보통은 1.5에서 1.75%로 되어져 있네요. 0.25%라는게 얼핏 보면 작아 보일 수 있지만 금액이 클 수록 차이가 어마어마해집니다.

     

    6. 이번에는 엔화를 선택해봤는데 엔화도 역시나 1.5% 그리고 1.75가 대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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