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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100이란
    잡학

    요즘 에너지에 관해서 이야기들이 참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석유라는 재료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무한정 생산할 수 있는 태양력이라던가 풍력, 수력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마 태양력 그 판의 효율이 올라간다면 결국 태양력이 압도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고 태양은 어디든 비추기 때문에 결국 그 판의 효율이 얼마나 올라가느냐가 대체가 가능하냐 가능하지 않냐의 기로에 설 것 같네요. 만약 효율이 엄청나게 높아진다면 좁은 범위에 짧은 시간 만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가 대체가 될테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면서 걱정없이 되겠네요.

     

     

    처음에 re100이란 단어를 봤을 때 뭔가를 100%로 되돌리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는데요. 아무래도 이제는 우리에게 reset이라는 단어 보단 오히려 re 라는 단어가 더 익숙한 것은 게임 등에서 우리는 리 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고 그 뜻은 대부분 다시 한번 더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re100은 무엇의 약자인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 지 또한 k를 붙어셔 요즘에는 k-re100 이란 말도 나오던데 이것까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re100이란

     

    1. 에너지환경신문을 검색해서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2. 해당 페이지 우측 검색창에 카드뉴스 re100 이라고 검색을 합니다.

     

    3. 전체 기사 중에서 저는 가장 위에 있는 re100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를 클릭했습니다.

     

    4. re100이란 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풍력이나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국제적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5. 2021년 말 기준 re100을 선언한 전체 기업은 349개고 국내는 14개라고 하네요.

     

    6. k-re100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소비자들이 생산한 전력을 선택적으로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도라고 합니다.

     

    7. 글로벌과 케이의 차이를 보면 글로벌은 연간 전력의 사용량이 100GWh 이상인 기업들이고 케이는 규모나 사용량은 무관하다고 하네요.

     

    8. 달성률은 100% 선언이 필요한 것이 글로벌, 케이는 그냥 선언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9. 이행 방안에 대해서 몇가지가 나오는데 결국 재셍에너지를 사용하고 환경 오염을 덜하는 그런 느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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