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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상품권 판매처 구입처
    잡학

    예전에 문화상품권을 땅에서 주워 보면 항상 금액 부분을 동전으로 긁어서 코드가 이미 사용된 상태로 발견되는게 많았는데 아주 가끔은 온전한 상태의 문화상품권을 주웠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때 주웠던 곳이 학교 안이였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가져다 드렸고 주인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문상은 주로 선물이나 경품 용도로 많이 사용이 되었는데 요즘에는 문상이나 해피머니 대신에 아예 구글 기프트 카드라던가 특정 게임의 기프트 카드가 더 선호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구글 기프트 카드나 문상이나 결국 게임에 지르는 것은 아이들에게 동일하겠지만 문화상품권은 뭔가 좀 더 게임과 연관성이 적어 보이는 것 때문인지 아직까지 유지가 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구입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구매를 할 일이 있다면 할인이 되는 온라인으로 구매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기본적으로 4~5% 정도는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하기도 하고 가끔 큰 할인이 들어가면 10% 이상도 저렴하게 사기 때문에 1만원 짜리를 8~9천원에 구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문화상품권 판매처 구입처

     

    컬쳐랜드를 검색해서 들어갑니다.

     

     

    예전에 문화상품권 구입처 페이지가 현재 오류로 인해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예전의 사진들을 가져왔는데 변경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항상 판매하는 곳들에는 늘 판매를 하고 있고 구매하러 가기 전에 전화를 통해서 확인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서점, 문구점, 팬시점 그리고 편의점과 우체국 등에 오프라인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교보문고라던가 영풍문고 같은 곳들을 방문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온라인에는 사실 구입처가 너무 많기 때문에 딱 여기만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가령 여기에 나와 있지 않은 곳들도 엄청나게 판매를 많이 하고 있고 문화상품권 1만원을 1만원 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이 더 낫습니다.

     

    예를 들어서 11번가를 검색해서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검색창에 문화상품권을 검색을 합니다.

     

     

    해피머니 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웬만한 것들은 전부 판매를 하고 있고 보면 알겠지만 5만원권의 가격이 4.75만원입니다.

     

    그리고 네이버쇼핑이나 쇼핑하우 같은 곳에 검색을 하더라도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고 기본적으로 1만원권이 9500원이기에 5%는 할인이 들어간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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