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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보관증 양식
    잡학

    요즘 현금을 가지고 있는 일이 정말 적은 것 같은데요. 지갑에도 현금이 거의 없기도 하지만 일부러 1-2만원 정도는 찾아서 채워 넣고는 합니다. 지갑이 아니라 재산을 보더라도 현금의 비중이 낮은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떤 것을 더 높게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드네요.

     

    아마 현물의 가치가 떨어지려고 할 때 아니면 수익이 났을 때 그것의 일부분을 달러나 금 등으로 바꿨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하지만 그 타이밍과 비율을 적절하게 잘 섞을 줄 알았다면 이미 어마어마해졌겠죠.

     

     

    현금보관증이라는 것은 개인이라던가 기관이 다른 사람의 현금을 보관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중에 하나인데요. 자칫 차용증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상대의 돈을 받은 것은 동일하지만 하나는 보관을 하는 것, 하나는 돈을 빌려서 사용을 하는 것 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양식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충 괜찮게 생긴 것으로 선택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고 공공기관이나 조금 신뢰도 있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고 싶었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현금보관증 양식

     

    대충 양식을 보면 금액과 날짜 그리고 보관하는 이유와 보관하는 사람 정도만 나와 있는데요.

     

    다만 위에 양식의 경우 누가 맡기는지는 없고 누구에게 맡기는 지만 나왔기에 날짜, 금액, 이유, 보관의뢰자, 보관자 정도는 나와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해당 서류들은 마우스 우클릭 혹은 스크린샷으로 사진을 저장한 뒤에 인쇄 해서 사용을 하면 되는데 어떤 것을 사용할 지는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비슷한 느낌이고 양식이라고 해봐야 적어야 할 부분들만 적으면 자유롭기 때문에 크게 다른 것은 없는 것 같네요.

     

    가장 깔끔하다고 생각 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 되는 것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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