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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라벨링 무료 교육
    잡학

    데이터 라벨링을 검색해보면 부업이라는 이야기가 가장 먼저 보이고 그 외에는 취업 등에 관한 이야기가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요즘에는 부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성격상 본업도 일을 적게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했는데 돈을 적게 벌더라도 몸이 편하고 마음이 편한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기에 부업을 할 일이 없지만 주변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부업하지 않는 사람들을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고 지금 하고 있지 않더라도 어떤 것을 할지 꾸준하게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라벨링이라는 것은 특정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또록 AI가 식별할 수 있게 정보를 라벨링 해주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예를 든다면 특정 물건을 보여주었을 때 인공지능이 이게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도록 폼에 맞춰서 가공할 수 있게 구조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가 가끔 구글을 사용하다가 신호등을 고르세요, 자전거를 고르세요 하는 것들도 인공지능이 그것들을 구분할 수 있게 데이터를 모으는 과정인데 비슷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데이터 라벨링은 무료 교육을 받을 수도 있고 일부 지원을 받을 수도 있는데 어떤 경우에 그런 것인지, 어디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ㅏ.

     

    데이터 라벨링 무료 교육

    hrd-net을 검색해서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이곳은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지식포털로 구직자, 근로자 등이 취업, 이직 등을 위해서 교육받기 위한 사이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메인화면 검색창에 데이터 라벨링이라고 검색을 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이 총 21건이 나오는데 일단 이 중에서 아무거나 한번 클릭해보겠습니다.

     

    총 훈련비에서 정부승인 훈련비와 훈련기관 결정 추가 훈련비가 있어서 얼마의 훈련비가 들어가는지가 나오고 훈련생 총 자비부담액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요.

     

    훈련참여 유형 선택에 따라서 데이터 라벨링 무료 교육이 될 수도 있고 자비 부담을 일부 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의  지원 사업에 대해서 확인해보면 될 것 같네요.

     

    과정 신청시 유의 사항으로는 직종별 취업률과 계좌 잔여액에 따라서 실제 자비부담액은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래의 표에 유형에 해당 하는 사람은 자비 부담이 경감 되거나 면제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대 대상을 잠시만 살펴보면 출소예정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34세 이하 보호종료 아동 등이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인 코로나 학번이네요.

     

    코로나 학번은 21년 졸업자 및 22년 졸업 예정자로 자부담률에서 15%가 강겸되는데 2022년도 한시 적용이라고 합니다.

     

    이제 이런 교육들을 받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기 위해 상단의 지원제도에서 장부지원사업안내를 클릭합니다.

     

    정부지원사업 안내에는 국민내일배움카드,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이 있는데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보통은 국민내일배움카드나 국민취업지원제도가 해당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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