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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등 많은 햄버거 브랜드 중에서 자주 먹는 곳이 있다면 맘스터치인데요. 예전부터 가성비 좋기로 유명했었고 맛도 좋았기에 최근에도 한번씩 먹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지만 보통 싸이버거를 주문하는 편이고 세트 메뉴 가격이 약 6천원 정도 하기에 한끼 식사 하기에 양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본래 햄버거 매장 수는 롯데리아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니 최근에는 맘스터치가 1위를 넘 볼 정도로 매장 수가 많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만 하더라도 주변에 배달이 되는 곳이 4-5곳은 되는 것 같습니다. 맘스터치는 치킨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햄버거 가게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단품 버거를 살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맘스터치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메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할 수 있었으나 가격 부분은 나와있지 않아서 전체 메뉴를 볼 수 있는 사진 한장을 포함하여 가격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순서대로 설명을 했습니다.
가격은 변동될 수 있기에 사진과 가격이 다를 수 있으며 가격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맘스터치 세트 메뉴 가격
맘스터치를 검색해서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상단의 메뉴를 클릭합니다.
좌측 메뉴를 보면 치킨, 버거, 사이드, 음료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메뉴 중 하나를 클릭해보았으나 가격적인 부분은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영양성분이나 알레르기에 관한 정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후라이드통다리는 1조각 기준에 중량이 100g이고 칼로리, 나트륨, 당류, 포화지방, 단백질에 관해서 나와있네요.
아주 예전의 맘스터치 메뉴판인데 지금은 싸이버거 세트가 5,800원이니 모든 메뉴가 몇백원 정도 올랐다고 생각하고 본다면 맘스터치 세트 메뉴 가격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배달 어플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과 같은 배달 어플에 들어가서 근처에 주문이 되는 맘스터치 가게를 선택한 뒤에 메뉴를 보면서 가격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배민으로 들어갔는데 상단에는 대표 메뉴가 있었고 버거세트를 클릭하여 맘스터치 세트 메뉴 가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리얼비프버거는 아직 먹어보지 않았지만 혹평이 많고 맘스터치에서는 가성비 브랜드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비싸게 나온 것 같은 생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싸이버거세트, 딥치즈버거세트, 인크레더블버거세트를 자주 먹는 편인데요.
싸이버거에 감자 사이즈를 키워서 6,800원이면 든든하게 한끼 먹는 것 같습니다.
배달 어플 들어가기 귀찮은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공식 홈페이지의 버거 종류라도 확인하라고 사진을 올렸는데 저는 10가지 남짓일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버거의 종류가 상당히 많았네요.
매번 먹던 것만 먹다보니 싸이, 불싸이, 인크레더블, 화이트갈릭, 디럭스불고기, 햄치즈휠렛 정도만 먹어보았고 아예 처음 보는 버거도 있네요.
맘스터치 버거의 종류는 총 16개였고 모든 메뉴는 세트가 있었습니다. 치킨만 있는 곳인줄 알았는데 치킨이 먹기 싫다는 친구가 있어서 불고기 버거를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리얼비프버거가 생기면서 디럭스 불고기를 포함하여 총 3가지의 버거가 치킨이들어가지 않네요.
맘스터치 메인 홈페이지를 가끔 들어가보는 이유가 있는데 메인화면 상단에서 공지사항을 클릭해서 들어가봅니다.
이벤트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가장 최근에 올라온 글을 한번 클릭해보았습니다.
작성 당시에는 이미 끝난 이벤트였지만 가끔 메뉴 할인을 하거나 추가 메뉴를 증정하는 등의 이벤트를 종종 하고 있어서 아주 가끔씩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맘스터치는 아니지만 특정 브랜드들은 매달 이벤트를 하는 경우도 있어서 괜히 한번씩 들어가 보고 괜찮다고 생각이 들면 점심이나 저녁 메뉴로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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