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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마 바우처 신청자격
    잡학

    저는 안마가 주는 효과가 상당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기에 혼자 스스로도 마사지를 꾸준하게 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유튜브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그것만 잘 따라하더라도 괜찮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안마 바우처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요즘은 아는 만큼 얻을 수 있기에 해당 정보 역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을 하고 신청을 해야 하는데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안마바우처가 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지역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서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비용의 90%를 정부에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또한 안마바우처 정부인증센터 목록도 있는데 구체적으로 살펴 보는 내용은 아래에서 안마 바우처 신청자격이나 금액 등을 확인하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마 바우처 신청자격


    보건복지부를 검색해서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상단메뉴에서 정책 - 사회서비스를 클릭합니다.

     

    사회서비스에서 탭이 2개 있는데 사회서비스사업을 클리합니다.

     

    사회서비스사업이 총 3건이라고 나와 있는데 실제로는 4건이 있으며 지역사회서비스를 클릭합니다.

     

    다양한 정보들이 있는데 그 중 신체건강관리를 보면 시각장애인 안마 부분이 있습니다. 전국가구 평균소득 120%이하 또는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로 근골격계, 신경계, 순환계 질환이 있는 만 60세 이상 또는 지체 및 뇌병변 등록 장애인이 받을 수 있습니다.

     

    안마 바우처 지원액은 가구여건, 소득수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지원되는데요.

     

    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한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서 사업별로 최소 10% 이상 본인부담금을 책정하며 소득수준에 따라서 기준가격 대비 10~40%로 차등화합니다.

     

    본인부담금의 경우 이용자가 선택한 제공기관의 서비스 가격에서 바우처 지원액을 차감한 금액이며 이용자와 제공기관의 계약에 따라서 시기를 결정하고 제공기관에 직접 납부하면 됩니다.

     

    안마 바우처 신청 방법은 본인이나 가족 및 기타 관계인이 서비스 대상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한데요.

     

    신청 자격의 경우 앞에서도 표에서 말했지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를 원칙으로 하나 지역벌별, 서비스별로 상이하며 노인, 장애인 대상 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120%, 140%의 표를 가지고 왔으나 보건복지부 사이트에 있는 해당 정보는 2019년 기준이며 매년 변경되기 때문에 2020년과 2021년은 별도로 확인을 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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