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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3 자르기 어플
    잡학

    mp3 자르기를 예전에는 벨소리 때문에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벨소리를 거의 기본 벨소리로 하고 있고 오히려 안드로이드 쓰는 사람들 중에서 아이폰 기본 벨소리를 찾거나 아이폰 쓰는 사람들 중에서 안드로이드 기본 벨소리를 찾는 경우가 았습니다.


    저도 mp3 자르기를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인데 최근에 몇개 어플을 다운로드 받았더니 기능에 충실한 것들은 사용이 예전보다 훨씬 더 간편해진 것 같고 광고도 많이 사라진 것 같네요.




    어떤 어플을 사용해도 관계는 없으나 사람들이 많이 다운로드 받은 어플을 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아무래도 좋겠죠?


    저도 너무 오랜만에 사용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어플을 찾을 수는 없었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순서대로 몇가지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mp3 자르기 어플



    플레이스토어에서 mp3 자르기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어플들 중에서 제가 빨간색으로 네모를 친 5가지가 다운로드수가 가장 많고 그 중에서도 다운로드 수가 많은 순대로 정리했습니다.




    첫번째는 무려 평가자수가 80만명에 가깝고 이정도 평가자 수면 다운로드 수는 수천만이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르려고 하는 mp3 파일을 선택하고 난 이후에 스타트 지점과 종료지점을 선택하고 자르기를 완료하면 됩니다.



    보통 mp3 자르기를 예전에 찾을 때는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았을 때 유료 벨소리 대신에 음악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적정한 길이로 자른 이후에 모닝콜로 사용하거나 벨소리로 사용하고는 했는데요.


    요즘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에는 각 통신사에서 벨소리를 유료로 판매하거나 요금제에 서비스로 따라왔던 것 같은데 요즘은 특별히 벨소리를 노래들로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무료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온 것인지 모르겠으나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저도 예전에는 좋아하는 음악을 벨소리로 했었고 가장 시끄러운 음악을 모닝콜로 설정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찾아보더라도 예전에 있었던 것 같은 어플들만 보이고 특별히 깔끔하고 요즘 느낌이 나는 어플들은 하나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잘 보기 힘들지만 컬러링 서비스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유료로 통신사들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mp3 자르기는 제가 순서대로 나열해놓은 어플들 중에서 사용감이 괜찮거나 인터페이스가 맘에 드는 것으로 아무거나 선택하시면 됩니다. 기능상 차이는 없으니 어떤 걸 선택하느냐의 차이가 하나도 없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이퀄라이저 조절이라던가 볼륨 조절 등의 기능이 있기도 하지만 해당 기능을 특별히 사용할 것 같지는 않아서 어플들의 특징 설명도 그냥 생략하였습니다.



    이 어플은예전부터 많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 아이콘이 눈에 조금익숙한 것 같습니다. 모양도 잘 만들었고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아이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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