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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교차로 구인구직
    잡학

    저는 오늘도 교차로 신문을 보았고 한부를 집으로 가져와서 읽어보았는데요. 거의 대부분을 인터넷으로 혹은 휴대폰으로 사용하는데 이상하게 교차로와 벼룩시장 만큼은 신문으로 보는 것이 더 편한 것을 보면 희한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물론 요즘에는 인터넷으로도 교차로 종이 신문 그대로 보기가 가능하고 오히려 구인구직의 경우에는 아주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며 깔끔하게 목록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 인터넷으로 많이 보는편인데요.




    굳이 저러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사실 종이로 된 신문을 배부 시간에 가더라도 구하기가 어렵고 배부하는 곳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어서 종이신문 보다 오히려 인터넷을 사용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따라서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 곳도 있기에 어쩌면 시간이 좀 더 흐른 뒤에는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청주 교차로 구인구직



    교차로를 검색하여 해당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청주 교차로 구인구직을 찾기 위해서 저는 일단 충북지역을 클릭하였는데요.



    충청북도에서 청주교차로를 클릭하였습니다.



    nzine 사이트로 연결이 되었지만 저는 이렇게 보는 것이 너무 불편하여 다른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청주 교차로 구인구직 확인은 가능합니다.



    교차로 메인 홈페이지 하단의 교차로 신문을 클릭합니다.



    충청권을 찾아 청주교차로를 클릭합니다. 참고로 청주교차로에는 청주시, 청원군, 진천군, 연기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단의 신문 그대로보기를 클릭합니다.



    같은 nzine로 연결이 되었지만 좀 더 깔끔하게 볼 수 있으며 교차로 종이신문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종이신문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며 앞서 얘기했듯이 교차로와 벼룩시장은 신문을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편하게 느껴져서 저는 이렇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청주 교차로 구인구직을 깔끔한 목록과 검색으로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nzine 홈페이지에서 취업 혹은 알바를 클릭하여 목록들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카테고리로 나누어 졌냐는 지역마다 다른데 청주 교차로 구인구직의 경우에는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서 나누어 놓았네요. 오히려 이렇게 세분화 된 것이 장점이 되기도 반대로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검색 기능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카테고리 세분화는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n잡이라고 하여 투잡, 쓰리잡 많게는 포나 파이브잡 까지 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 또한 직업이 있지만 부업을 항상 생각하고 있으니 아마 다른 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벌어서 혼자 먹고 사는데에는 적게 벌면 적게 쓰면 되지만 챙겨야 할 가족들이 있으면 그렇지 못하기에 n잡을 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보통 부업의 경우에는 주말에 일을 하거나, 저녁이나 새벽에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는 것들로 많이 선택을 하는데 요즘은 선택의 폭도 넓어져서 다양한 부업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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