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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릴오일 오메가3 추천 (직접 먹는 중)
    잡학

    저는 현재 오메가3와 크릴오일을 최근 구매했으며 유튜브에 영상들, 블로그, 뉴스 기사 등을 며칠간 살펴 보며 다양한 곳에서 정보를 얻은 뒤에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함량도 좋고 가격대도 적당한 즉, 가성비 제품을 골랐는데요.


    무조건 저렴한 것으로 가지도 않았고 무조건 비싼 것으로 가지도 않았습니다. 믿을만한 회사의 믿을만한 제품,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는 제품 등도 선택 기준에 들어갔습니다.




    오메가3 먼저 추천을 한 뒤에 크릴오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과 구매하지 않은 제품들 중 하나를 선택했고 제가 선택을 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다른 제품을 가져온 것이지 해당 제품이 제가 선택한 것 보다 더 못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구매한 오메가3와 크릴오일은 단지 저의 기준으로 저의 선택일뿐이지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제가 어떤 기준으로 골랐는지에 대해서는 말씀드리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아이허브에서 구매했고 아이허브에서 구매하실 분들은 할인코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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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3 추천



    저는 일단 오메가3를 먹으려고 생각한 것이 염증, 만성염증에 좋다고 해서 구매를 결심했는데요. 기존에 오메가3 먹어도 효과가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들을 워낙 많이 들어서 살펴봤더니 저 통에 적혀있는 1250mg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EPA+DHA의 합이 얼마나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였습니다.


    EPA+DHA의 합이 1000mg는 되어야 하며 건강 유지 목적이라면 1알만 먹어도 되지만 적극적인 복용을 위해서는 2알 혹은 3알까지도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요.


    제가 선택한 것은 스포츠리서치 오메가3 이며 아래 성분표를 보면서 더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제품은 EPA+DHA의 합이 937mg이며 1000mg에 조금 못미치는 양입니다. 그리고 해당 제품에 대해서 약사 유튜버분들이 성분 검사를 의뢰해서 실제로 들어가야 할 만큼 들어가 있는지, 혹시 여름에 약을 해외 직구 하면 산패가 되지 않는지 해서 산패도 검사까지 마쳤기에 저는 이걸로 선택을 했습니다.


    1알을 먹을지, 2~3알을 먹을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으나 1알부터 시작을 해서 차츰 차츰 늘려가면서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는지, 몸에는 잘 받는지 확인하면서 먹어볼까 합니다. 


    가격은 180정에 1만원 후반대였습니다.



    비교할만한 제품으로 가져온 것은 바로 커클랜드의 오메가3입니다. 아마 가성비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실테고 집집마다 거의 한통씩은 무조건 있는 영양제중에 하나이기도 한데요.


    병에 적혀있는 양은 1,229mg로 제가 구매한 스포츠리서치 오메가3보다 약 21정도 낮게 되어 있지만 중요한 것은 EPA+DHA의 합입니다.



    EPA+DHA의 합이 700으로 적지는 않으나 제가 구매한 제품 보다는 적습니다. 가격대는 180정 기준에 1만원 초중반대였으나 저는 EPA+DHA의 합이 최대한 1,000에 가깝기를 원했기에 돈을 조금 더 주고라도 제가 원하는 물건, 그리고 믿을만한 물건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커클랜드 오메가3는 기존에 먹었던 적이 있으나 주변에서 전부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서 마지막에 선택지에서 제외시켰습니다.


    크릴오일 추천



    크릴오일을 구매하는 기준은 인지질, 아스타잔틴, 오메가3(EPA+DHA의 합)가 얼마나 들어있는지가 중요하지만 원료사가 어디인지가 중요한데요.


    크릴오일을 생산하는 원료사 중에서 저는 노르웨이 아커(AKER)사의 슈퍼바2(SUPERBAR2)로 만드는 스포츠리서치 크릴오일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다른 제품들도 많았지만 함량 대비 가격대가 가장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선택을 했는데요.


    그리고 1알에 500mg인 것들이 가끔 있는데 저는 1000mg인 것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스포츠리서치에도 500mg가 있으니 혹시 저와 같은 것을 구매하실 거라면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스타잔틴이 500mcg, 인지질이 400mg, EPA+DHA의 합이 196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제품들이 대부분 아스타잔틴과 인지질이 400~500쯤, EPA+DHA의 합이 200~200중반쯤 했기에 그 중에서 적당한 함량과 적당한 가격을 가진걸로 선택을 했습니다.


    가격은 60정에 3만원 중반~후반대였습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만약 크릴오일을 먹는 이유가 오메가3의 섭취를 위해서라면 흡수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절대적인 EPA+DHA의 함량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 함량 차이를 흡수율로 메꿔서 더 높일 수 있는 것인지는 아직까지 확실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크릴오일에는 오메가3 말고도 다른 것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영양소를 조금씩 더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저는 오메가3를 먹고 있고 크릴오일은 가족이 먹고 있습니다.



    비교군은 역시나 커클랜드로 가져왔는데 커클랜드는 1000mg가 아닌 500mg 입니다. 가격은 160정에 약 2만원 중반대로 제가 선택한 스포치리서치 크릴오일의 1/3.5 정도의 가격밖에 되지 않습니다.


    물론 가격이 낮은 이유는 1000mg가 아니라 500mg인 점이 크겠지만 같은 500mg의 경우 스포츠리서치는 120정에 약 3만원 중반대정도 합니다. 같은 용량이라도 스포츠리서치의 크릴오일이 약 1.8배 정도 비쌉니다.


    하지만 앞서 얘기했듯 한알이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안에 들어간 함량이 중요한데요.



    500mg기준에 아스타잔틴이 150mcg, 인지질이 200mg, EPA+DHA의 합이 90mg입니다. 1000mg라고 가정하고 2배를 곱하면 300mcg, 400mg, 180mg가 되겠네요.


    하지만 크릴오일은 원재료사가 어디인지가 중요하다고 보았기에 저는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아커사의 슈퍼바2 원료로 만든 스포츠리서치 크릴오일을 선택했습니다.


    일단은 해당 오메가3와 크릴오일 모두 스포츠리서치의 제품을 선택했으나 먹어보고 다음번에는 다른 것으로 갈아탈 수도 있고 꾸준히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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