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부산 벼룩시장 구인구직 + 종이신문 그대로보기
    잡학

    구인구직하면 알바몬, 알바천국, 114114이전에 교차로와 벼룩시장이 있었는데요. 벼룩시장과 교차로가 예전에 비해서는 그 규모가 줄어들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그래도 전통의 강호같은 느낌으로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교차로나 벼룩시장 신문을 찾아보기가 힘든데요. 신문을 가져가는 분들도 많지만 부수가 줄어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벼룩시장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구인구직을 살펴보거나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보기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구인구직페이지는 신문에 나와있는 구인구직 내용들을 인터넷으로 보기 쉽도록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종이신문이 편한 분들은 종이신문 그대로보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구인구직, 종이신문 그대로보기의 순서로 설명하겠습니다.


    부산 벼룩시장 구인구직



    벼룩시장을 검색해서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상단의 구인구직을 클릭합니다.



    부산 벼룩시장 구인구직을 보려고 하니 지역별에서 부산을 클릭합니다.



    부산 전체 혹은 특정 구를 선택하여서 구인하고 있는 업체들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보려고 본 것은 아니였습니다만 가장 위에 나와있는 3개가 무려 월 600, 700, 1500을 준다고 하네요. 무슨일이길래 이렇게 급하게 구하는 일에 저만한 월급을 준다는 걸까요?


    가서 무슨일을 얼마나 해야 한달에 1,500만원을 준다고 적어놨을까요?


    부산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보기



    부산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보기는 벼룩시장 홈페이지 메인화면 우측 종이신문 바로가기를 클릭합니다.



    지역은 경남/부산에서 부산 전지역을 클릭하시면 되는데요.



    화면 우측에 보시면 오늘 신문보기를 클릭합니다.




    말 그대로 종이신문을 컴퓨터로 그대로 볼 수 있는데요.



    마우스 좌클릭을 화면 확대,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다음장, 확대시에는 마우스 우클릭을 축소가 되는데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우클릭 메뉴가 열려버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문제는 익스플로러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크롬에서만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통 오래되었거나, 옛날 것이거나, 막혀있는 곳일 수록 크롬에 대한 대비가 잘 안되어 있는데 크롬을 사용하는 저로서는 마우스 우클릭을 할 때 마다 메뉴창이 열리니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크롬에서 또 하나 더 안되는 기능이 있는데 바로 검색기능입니다.


    본래는 배달이라는 검색어를 넣어서 검색하면 배달과 관련된 페이지들이 모두 나오고 배달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광고는 다른색으로 표시가 되는 기능이 있는데 크롬에서는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만일 부산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보기를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익스플로러로 접속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