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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는 현대의 테크놀로지가 유치원 생활과 합쳐진 결과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기존에 종이 형태로 전달되던 유치원의 알림장을 디지털로 변환하여 부모님들에게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해 줍니다. 이를 통해 유치원과 부모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한층 간편하고 효율적이게 되었습니다.
업체에서는 전국의 85%에 달하는 어린이집이 이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변에서도 많은 부모님들이 이 홈페이지나 어플을 통해 자녀의 유치원 생활에 관한 정보를 얻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확실히 이 플랫폼이 국내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만큼 부모님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받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종이로 이루어진 알림장으로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디지털화를 통해 훨씬 더 많은 정보와 다양한 내용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훨씬 더 지속 가능하며,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초등학교도 이와 같은 방식을 도입한다면 어떨까요? 이미 초등학교에서도 다양한 플랫폼이 도입되고 있지만, 키즈노트와 같은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부모와 학교 간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키즈노트 홈페이지 (www.kidsnote.com)
1. 키즈노트로 들어갑니다.
2. 아이디 비밀번호로 로그인을 하게 만들어두었는데 좀 더 간단한 방법이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요즘시대에 회원가입은 좀 그렇네요.
3. 예전에는 아이에게 종이를 손에 쥐어 보내거나 가방에 넣어 보내곤 했는데 이걸 잃어버리거나, 아니면 부모가 확인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 소통이 쉽지 않았습니다.
4. 이제는 어플로 알림이 가게 되고 매일 보면 되고 훨씬 편한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교사 입장에서도 누가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표시도 되면 개별 연락을 넣어도 되고 그럴 것 같네요. 하지만 거기까지 간다면 교사의 스트레스가 너무 커질 것 같습니다.
5.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고 pc와 모바일 둘다 가능하다고 합니다.
6.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나 커스텀과 예약발송 그리고 임시저장이겠네요. 특히나 예약 발송과 임시 저장 기능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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