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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차표 예매 홈페이지
    잡학

    코레일 홈페이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차 여행을 예매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주요한 플랫폼입니다만 코레일이라고 검색해서는 기차표를 예매할 수 있는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연결이 됩니다. 간혹 다른 곳도 이런 경우가 있는데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직관적인 타이틀은 이용자 편의에 맞게 설정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레츠코레일 홈페이지가 기차표 예매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홈페이지 구분은 때로는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코레일이라는 이름이 사람들에게 이미 익숙하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차표 예매를 하려면 다른 곳으로 가야하는데 레츠라는 단어를 아예 모르는 사람이 떠올려서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기차를 이용하는 여행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찾고 예매할 수 있도록 이름을 분명하게 하면 좋을 것입니다. 버스의 경우 예전에는 전국 버스 어쩌구였다면 지금은 코버스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코레일이라는 이름이 있으니 알기 쉽게 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서비스 이름의 일관성은 고객들의 이용 경험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코레일이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이름이라면, 이를 활용하여 예매 페이지로 연결되게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레일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차표 예매 홈페이지

     

    1. 코레일을 검색하면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로 이동이 됩니다.

     

     

    2. 레츠코레일을 검색해야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보면 이동 메뉴가 있기는 합니다.

     

    3. 해당 페이지 좌측 상단을 보면 간편 예매가 있는데 대충 클릭해서 넘어갑니다.

     

    4. 여차피 여기서 인원, 기차의 종류, 출발역과 도착역, 출발일과 시간 등을 다시 자세하게 설정하여 조회를 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

     

    5. 기차의 종류, 출발 시각,도착 시각 특실, 일반실, 우등실, 자유석, 입석 등의 정보들이 보이는데요.

     

     

    6. 운임 요금 조회 버튼을 클릭하면 가격을 볼 수 있으며 서울에서 부산 일반실이 6만원이네요.

     

    7. 예매는 로그인을 권장하지만 미등록 고객 예매라고 해서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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