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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바로가기
    잡학

    20년, 21년, 22년은 2번정도 여행을 갔던 것 같습니다. 그마저도 21년의 끝에 비수기에 아주 한적한 국내로 갔었고 23년도 비수기에 한적한 곳으로 다녀왔네요.

     

    이제는 해외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지금 기준에 일본 왕복 비행기가 20만원이 하지 않으니 시간만 있다면 일주일 정도 다녀오는데 100만원 정도만 하더라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여행을 가서 무조건 좋은 곳에 자고 무조건 좋은 것을 먹기 보다는 여행을 즐기면서 마치 거기 사는 사람인 것처럼 생활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데 그러면 사실 숙박비를 포함하여 하루 10만원 초반 정도면 충분히 여행을 즐기다가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잘 모를때는 해외는 무조건 비싸다고만 생각했지만 이제는 국내나 해외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기에 해외 가는데 큰 부담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바로가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바로가기

     

    1. 아시아나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2. 홈페이지의 메뉴들을 보면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져 있어서 둘러보는데 문제가 없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몇가지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3. 일단 여행준비를 보면 체크인, 수하물 등이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이정도만 알아도 비행기를 타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4. 공항 체크인은 키오스크에서 셀프 체크인도 가능합니다. 줄이 없고 더 빠르게 할 수 있다면 저는 키오스크를 이용할 것 같네요.

     

    5. 공항 체크인의 경우 카운터에 가서 하는데 필요한 서류를 제시하고 좌석을 배정받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받고 수하물을 위탁합니다.

     

    6. 공향별 체크인 마감시간이 있는데 엔타이나 웨이하이의 경우에는 출발 30분전인데 인천의 경우에는 출발 50분전이네요.

     

    7. 수하물은 내가 가지고 온 짐을 의미하는데 휴대수하물은 내가 들고서 비행기 안에 타면 되고 위탁수하물은 탁송 의로를 하여 짐을 부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행을 갈 때에는 기내에 들어갈 수 있는 기내용 캐리어 사이즈를 알아서 보통 들고 타는 편이긴 합니다.

     

     

    8. 항공 운송 금지 품목들도 있는데 의외로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9. 그리고 항공사 하면 저는 마일리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항공권 외에도 제휴 항공사 탑승, 제휴 호텔이나 렌터카 등도 마일리지 적립이 됩니다.

     

    그리고 보통 쌓인 마일리지는 항공권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예약을 하거나, 라운지를 들어가는데 쓰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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