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바로가기

g마켓 같은 사이트들이 아주 초창기에 생겼을 때 옥션과 11번가 이렇게 3개가 있었고 당시에는 이게 나름의 신기한 곳이였습니다.

 

물건들을 한곳에 모아서 볼 수 있는 곳이 생기고 구매자와 판매자의 사이에서 중개역할을 하면서 책임을 져주는 곳이 생긴것인데요. 지금은 너무 당연한 것들이고 사실 쿠팡, 네이버쇼핑, 쇼핑하우 등에 살짝 밀리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아직까지 잘 살아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아는 분들이 잘 없긴 합니다만 g9라고 하나 더 있었는데 g마켓에서 하나 더 만들었었늗네 지금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오픈 초기에 할인을 많이 해서 저도 몇번 썼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매달 고정적으로 구매하는 것들이 있다 보니까 어디서 어떻게 구매할지에 대해서 거의 고정이 되어져 있어서 다른 곳들을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곳이 하나 나와서 경쟁해줬으면 하네요.

 

요즘은 워낙 많은 곳들이 있다 보니 괜히 더 저렴하게 사고 싶어서 가격 비교를 하곤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조금만 찾아보면 워낙 이런게 잘 되어져 있어서 적당한 값에 구매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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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마켓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2. 검색을 통해서 물건을 찾을 수도 있고 카테고리를 클릭하여 물건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3. 매주 수요일은 푸드데이라고 하는데 아마 무폰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잘 보고 할인된 가격이 원래 가격은 아닐까 봐야 합니다.

 

4. 화면을 더 내렸더니 스마일프레시, 스마일배송이 있는데 스마일 클럽이라는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쓸 수 있는데 이걸 쓰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5. 슈퍼딜은 저렴한 것들이 나오는 곳이였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냥 광고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딱히 저렴하다고 생각도 안들고 할인된 가격이 사실상 정가일때가 있습니다.

 

 

6. 홈쇼핑 모아보기가 신기했는데 신세계, gs 등 의외로 여러가지가 있었는데요.

 

7. 페이지가 따로 마련된 것을 봐서는 제휴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판매자로 등록이 되어져 있네요. 물론 이건 개인도 만들 수 있는 미니샵이기도 하고 한 물건을 싸게 파는 곳이라면 대부분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