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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캐치콜을 유료로 사용을 했었는데 당시에만 하더라도 전화기가 배터리가 없어서 꺼지는 경우도 많았고 연락도 많이 오던 시절이여서 모든 전화가 온 것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했기에 그랬었지만 이제는 그정도는 아니기에 통화중 전화 알림 정도만 쓰고 있습니다.
반대로 저와는 다르게 이걸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있는데 통화중이라면 상대방이 이해라도 하는데 통화음이 계속해서 울리는데도 불구하고 전화를 안받는다고 생각할 수 있기에 문자로 오는 캐치콜 같은 알림은 사용하더라도 통화중 대기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생각보다 몇가지 있는데 저는 필요한게 이거 밖에 없어서 이것만 사용하지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한 분들은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친절하게 알려주지 않아서 아쉽네요.
저는 해당 기능을 처음 알고난 이후로 계속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무료 서비스이고 저는 전화를 통해서 했습니다. 직접 신청도 어플이나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만 전화를 통해서도 바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래에서 해당 부분은 추가적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통화중 전화 알림 설정 방법
1. t월드를 검색해서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어플로 사용해도 가능합니다.
2. 우측 상단의 돋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3. 돋보기를 클릭하여 나온 검색창에 통화중을 클릭합니다.
4. 검색 결과 중에 위에 나오는 집전화/인터넷전화의 통화중 대기 무료가 아니라 부가서비스에 있는 통화중대기를 클릭합니다.
5. 통화 중에 걸려온 다른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이며 무료입니다.
6. 통화중에 통화가 오면 해당 전화를 받을 수도 있고 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전화 중에 알림이 오는데 해당 소리 크기를 조절하거나 진동의 유무 설정도 가능합니다.
7. 이용 요금은 아까부터 계속해서 무료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8. 가입과 해지를 보면 전화로도 가능하고 어플로도 가능하고 다양하게 가능한데 저는 114에 전화를 해서 가입을 했습니다.
각 통신사별로 본인의 통신사에 맞게 통화중 전화 알림 설정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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