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알림 설정 방법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낸 기억이 언제인지 생각을 해봤더니 10년전쯤 되는 것 같은데요. 아마 카카오톡이 생긴지가 11-12년쯤 된 것 같고 스마트폰이 주변 거의 대부분에 보급이 되서 모두가 카카오톡을 사용했던 때가 대략 10년전쯤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문자를 쓸 일이 없어졌고 문자는 이제 택배나 업체들의 알림을 받는 용도 정도가 된 것 같고 사실 그마저도 이제는 카톡으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카카오톡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있고 이게 멈추면 다 멈추는 거나 다름 없기도 합니다.

 

 

문자 알림 설정은 문자가 왔을 때 진동이 울리게 하는지, 소리가 울리게 하는지의 설정도 있지만 상단 알림만 할지, 메세지 창이 뜨게 할지, 큰 화면에 나오게 할지, 내용을 포함하게 할지 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건 메시지를 주고 받는 어플이라면 요즘은 대부분 가지고 있는 기능들로 한 곳이 시작을 하니 자연스럽게 나머지 곳들이 전부 따라하게 된 케이스이고 그렇게 된게 아주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게 상단 정도에 뜨는 것은 아주 편리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순서대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문자 알림 설정 방법

 

1. 어플 중에서 메시지를 클릭하여 들어갑니다.

 

2. 채팅+ 라는 것이 이제는 문자인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이름을 신경쓰고 살지 않아서 처음 보시는 분도 있을 것 같네요. 여기서 점 3개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점 3개 버튼을 클릭하여 나온 메뉴에서 설정을 클릭합니다.

 

4. 설정창으로 이동이 되면 알림을 클릭합니다.

 

5. 여기서 문자 알림 설정 방법을 볼 수 있는데 알림 표시를 일단 켠 이후에 소리와 진동 허용, 알림 조용히 받기를 선택합니다. 저는 소리와 진동을 모두 켜 둔 상태이고 아래의 앱 알림 상세설정을 클릭합니다.

 

6. 새 메시지 미리보기 설정이 있는데 이건 잠금화면이나 팝업에서 메시지 내용을 미리 보는 것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걸 편하게 사용하는데 남들이 혹시나 보게 될 것이 불편하다면 사용을 안하는게 낫겠네요.

 

7. 그리고 휴대폰 볼륨 버튼을 올리거나 내리면 우츠고가 같은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점 3개 버튼을 클릭합니다.

 

8. 음량 창이 크게 켜지면 여기서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버튼을 클릭합니다.

 

9. 그러면 현재 저는 알림이 소리가 0으로 되어져 있는데 소리를 키우고 난 이후 휴대폰을 소리 모드로 변경하면 문자 알림을 소리로 받을 수 있고 진동 모드로 변경하면 진동으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