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색칠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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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색칠공부 도안
저의 취미 중에 하나를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저는 만화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물론 최근에는 대여점이 거의 다 사라지기도 했고 거의 대부분이 애니메이션으로 나와서 예전보다는 많이 관심이 떨어졌지만 예전에는 정말로 많은 만화책을 봤었고 거기에 웹툰 초창기부터 몇년전까지 10년 넘게 웹툰을 꾸준히 보기도 했었습니다. 최근에 시들해진 이유는 예전과 같은 느낌있는 만화책들이 없기도 하고 엄청나게 몰아서 볼만한 것도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인데 가끔 하나씩 나올 때면 또 재밌게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전만큼의 의욕도 없지만 체력도 시간도 없어서인것 같기도 하네요. 신비아파트는 이미 나온 시리즈만 하더라도 20-30개가 넘어가는 만화인데 어린이들한테는 뽀로로, 타요 등과 함께 거의 탑을 달리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